Re:지금도 계엄이 음모론임?ㅋㅋㅋㅋㅋㅋ(아이디대로 사는,에라이 한심한)

작성자
예군
작성일
2025-06-11 03:07
조회
19
에라이 한심하고 사악한!

양민이 길을 가는데 양아치가 시비를 걸고 있었다. 목적은 쌈 나면 양민이 잘못했다고 뒤집어 씌워 감옥 보내고 피해보상금이라며 그가 번 것을 뺐으려고.

그러면서 아직 무력으로 맞서지도 않는 양민에 대해 곧 주먹 쓸 거다 때릴 거다 때릴 계획 있다더라 해대어서 그걸 보는 의인이 그런 사람 아니다, 왜 주먹 쓰겠냐며 말했다

그러다가 양아치가 선을 넘었다 양민이 속한 선한 사회단체까지 괴롭혔다 단체의 자금줄을 막아 운영불가하게 하고 단체의 주요 임원들을 선한 일 한다는 이유로 무고질해대어 단체 기능을 마비시켰다
심지어 단체에 든 강도를 잡으려는데 그것도 방해해 강도가 도망가게 했다

이에 양민이 단체도, 단체가 섬기는 지역도 위하여 양아치에게 돌려차기 포스를 잠시 보여줬다 (때리진 않았다). 그건 양아치가 그 사이에 국내외 수사관이 양아치 양성하는 단체를 압수 수색하는 현장에서 난동 피우지 않게 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그럼 그 양민이 주먹 쓰는 자가 아닌데 왜 자꾸 폭력배로 모냐고 말한 의인이 잘못이냐?

이 의인들이 바로 신전대협 대표들이다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에겐 화가 있다는 성경 말씀!
진짜 한심하고 사악하고 화액을 맞아 마땅한 자가 누구인가?

계엄은 정당했다! 대통령 고유권한이고, 중국 간첩들이 설쳐대어 그들 잡게 간첩법 개정할래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개들이 반대하고, 국정 마비시키는 예산 난도질과 주요 공직자들 탄핵질로 나라를 찢고 있는 비상상황이니 적법했다
야밤에 선관위 숙소에 있던 중국인들 검거작전하느라 한 계엄이다

윤통 때문에 국민들이 중국 북한에 잠식되기 전의 나라 실상을 알았다
찐선수 윤통은 전광판 안 본다며 볼 겨를도 없이 불철주야 국내외 뛰어다녀 문재인 직후 물가 상승률 6%를 지난해 1%로 잡고 또한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제쳐 아시아 1위가 되게 했다
반국가 세력 정체를 윤통보다 더 잘 아는 자가 누가 있냐
뛰어난 친화력과 좋은 인상으로 가는 곳마다 각국 지도자와 국민들 마음 사로잡던 윤통! 윤 어게인!

계엄은 정당했다! 북한특수군 끌어들인 폭동에 따른 계엄도!

북한 특수군 남파설을 김대중 취임초기에 안기부장을 지냈던 권영해씨도 지난해 실토했고 그 외에 김일성, 전두환, 미국 CIA 해제된 문건, 전남도청 공무원의 증언, 탈북자들의 증언.

당시 남파군 사령관의 비서로서 김대중과 연락책이었던 분이 그 일로 북한서 유공자 표창 받고 살다 탈북해 쓴 보라빛 호수란 책에도 잘 나온다

당시 북한에선 방송에서 종일 방송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탈북자들의 증언. 네이버서 검색하면 위의 사실들 다 나옴.

서울대 동문 모임인 트루스 포럼에서도 지난해에 518 북한 개입설 조사하라는 성명 발표!

당시 부산 운동권 지도부 소속이던 분이 증언하길 518 전날에 광주 사태에 대한 인쇄물을 김대중측으로부터 대거 전달받아 뿌렸다고. 아직 시위가 시작되지도 않은 날에 받았다고 지금은 좌파는 아닌 그분이 말한 것이 영상으로 박제됐다

또 지난해 조선일보인가 중앙에선가 당시 김대중이 그해 1월에 농민들에게 거사를 준비하라고 다녔다는 기사 냈음.

518은 김대중이 권력 쟁탈을 위해 치밀히 계획해 북 특수군 끌어들여 광주민들 선동해 일으킨 작품이라 본다
(지만원님이 제시한, 당시 전남도청앞 넓은 마당에 시민들을 엎드려 뻗쳐 자세로 도열시키고 감시하며 긴 총 들고 있던 자들을 단순 시민군으로 볼 건가 아님 특수군으로 볼 건가. 요즘처럼 사진 조작 기술도 불가하던 시절이다)

광주 희생자 유족분들은 진짜 피해를 준 자들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현충원에 안장된 당시 국군 피해자들 중엔 시민군(장발로 사복으로 남파된 북한특수군과 미리 들어와 있던 특수군이 섞인)에 잡혀가 그 시신이 백 군데도 넘게 훼손되어 돌아온 젊은이도 있었다

그 당시 계엄이 없었다면 지금 남한은 초고도 비만 독재자 밑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거나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다

위에서 소개한 보랏빛 호수 저자가 말했다 자신이 모시던 사령관과 함께 몇 명 모인 자리에서 김일성에게 들은 말은 "내가 김대중에게 받을 빚이 많아, 수백 배도 받을 수 있어."였다고.

실제로 김대중은 자살하는 사장,가장들이 속출하던 IMF시대에도 당시 돈 1조대(찾아보고 다시 쓰겠음, 천억 달라로 기억함.우리 국가 총예산이 3백도 안 되던 시절)를 북한에 보내어 "백만 명도 넘게 죽어나간 고난의 행군시절의 극빈 정권, 그래서 내부에서부터 무너질 정권이 그 돈으로 3대 세습 가능케 했고 핵개발 자금줄이 되어 남한국민들이 걸핏하면 불바다 만들어버리겠단 협박을 받고 살게 했다"(따옴표 안은 탈북 대사 김태산씨의 말)

역사를 서울의 봄류 좌편향으로 조작,왜곡된 영화로 배우면 안 된다 그 감독도 그건 허구라고 말했다
실제로 당시 수방사령관 장승완은 영화에서의 비극적 최후와 달리 오히려 전두환에게서 요직을 얻어 살았지 않았나?

나는 당시 박정희 장기 집권 반대해 최루탄 마신 자다
그후 중도로 살다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다 무죄로 밝혀졌음)하는 것과 그 이후 더붉당 작태를 보며 우파가 되었다

말은 바로 하자. 전두환 쿠데타가 아니라 정승화와 김재규 공모의 쿠데타를 운명적으로 그것을 수사할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이 진압한 것이다
박정희 자잘못을 떠나 어쨌든 살인내란 아닌가?
그러니 적법하게 처리하려 최규하 대통령 대행에게 세 차례나 정승화 체포 건의해도 최규하가 묵살해 군사를 동원해 처리한 거다

근데 김대중이 518을 사주해 오히려 전두환에게 국권을 수호해야겠단 동기를 줘서 대통령이 되게 했다
그냥 김대중이 김영삼 김종필과 민주적 경선으로 당선되면 될 것을 자신이 없으니 김일성 가랑이밑을 기어서라도 남한 최고 권력자가 되려고 서두른 것이 아닌가?

한 편, 박정희가 다시 한 번 더 대통령 출마를 한 것은 당시 경부선 건설과 대외 수출(국내 내수가 급하다고)을 김대중이 극심히 반대했고 경부선 공사현장에 드러눕기까지 했기에 그 일들 끝나는 3년만 더하자고 출마한 것이란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박통이 재출마하기보다 두 김씨를 설득할 수 있었담 좋겠지만 그게 두 김씨 마음에 달린 것이겠고.

어쨌건, 전두환 시절 계엄을 겪은 시위 대학생으로서 계엄이 그것을 겪지못하고 서울의 봄류 영화만 본 세대가 생각하는 계엄과 달리 그건 필요악이란 것이다
지금 미국 LA에 트럼프가 군인을 보낸 것처럼.

울산에 방화를 네 번이나 한 자를 잡고보니 중국 유학생. 부산 앞바다 군함, 국정원 드론 촬영자도 중국 유학생.
간첩은 바로 대학생들의 주변에 있다

그래서 현재 간첩법으로선 북한 주민들 외에 외국인은 적용 안 되니 간첩법 개정할 래도 부정선거로 다수석을 차지한 가짜 국개들이 막는 현실, 그 부정선거를 조작하는 선관위(선관위 노조위원장 한상천씨도 지난 총선을 부정선거라 했음)를 압수수색할래도 판사들이 각 지역 선관위 위원장이고 대법관 판사 출신이 중앙선관위원장이니 당췌 압색이 안 되고 선거인 명부만 까도 실제 선거인과 대조해 부정인지 아닌지 밝혀지는데 선관위가 안 까니 윤통이 선관위 터는 동안 국개들이 선관위에 몰려가 방해치 못하도록 실탄도 없는 총 든 군인들을 국회에 보내는 작전을 펼친 거다

그건 구국의 결단이고 영웅적 행동이다
안 했음 직무유기고 역사와 민족에 반역하는 부패다

그런 계엄을 했다고 계엄이 무슨 큰 잘못인 양 대학생들 모욕조롱하며 ㅋㅋ 거리는 자는 대체 누구냐? 나라 생각않는 패역한 역적, 정의도 모르는 쓰레기 아닌가?

정신차리길 바란다!

국회서 성명발표한 대학생분들은 그 일로 인해 절대 위축되지 말기 바랍니다
아직 사회 나가지도 않은 20대 초반, 뭣보다 정권 내부에 들어가지도, 이전 계엄도 모르는, 다만 야당이 무리하게 정권을 일도 못하게 압박하고(취임식도 하기 전부터 탄핵 얘기하며 시위해댔으니) 사사건건 국정을 방해하니 순수한 의기로 발언했고 당시로선 윤통도 계엄 의사가 없었음이 분명한 건 그분이 직접 계엄을 한 이유가 연말에 있은 야당의 헌정사 유례없는 예산 농단, 또 국정을 마비시키는 주요 공직자들 29번째 탄핵, 특히 29번째 감사원장은 지들 좌파 비리(문 정권의 부동산 통계 조작ㅡ공무원 압박해서) 밝혔다고 탄핵하니 불의를 못 참는 검사 출신의 의기를 가진 대통령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폭발했다고밝혔으니 학생들이 틀린 것도 아니니까요
그 조롱에 눌려 의기소침하거나 행동력이 마비됐다면 그건 선행을 못하게 막는 마귀 계략에 속아 침체해서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이 되는 거고 그게 사악한 자들이 노리고 즐기는 겁니다

그게 실수라 해도 실수는 청춘의 특권입니다 아직도 배움의 여정에 있는 자니 얼마든지 쓰러지고 일어서고 반복하며 가는 겁니다

ㅋㅋ 거리는 자야. 김병주 의원 어쩌고 해대는 네가 혹시 김병주냐? 홍장원이 말한 "요원 끌어내"를 "의원 끌어내"로 변조지시하는 현장에 있던 김병주? (라면 말한다. 여기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라고.ㅋㅋ는 이때 쓰는 거다)
김병주라면, 군 장성출신인데 그게 나라 지키는 행동이냐

판검변호사 아니니 김일성 장학금 받아 고시공부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된 사시합격자 천오백여 명 중 한 사람이거나 지덜법 연구회 소속도 아닐 거고.
돈? 아님 북한 기쁨조의 씨뿌리기 작전에 넘어감?
대체 누가 됐든 이 시국에 무조건 진영논리로 좌파만 편드는 자 정체나 심리는 나쁜 거다

나는 지금은 우파다 그러나 언제든 중도, 즉 좌도 우도 아니고 좌도 우도
될 수 있는 중도로 돌아갈 것이다 진리와 정의와 애국이 있는 곳이라면.

윤통 취임도 하기 전부터 탄핵을 입에 올린 자들!
그들에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소통,협치 정신은 없었다 눈꼽 만큼의 애국심도. 오직 권력욕과 그에 따른 떡고물에만 환장해서 초가삼간서 안빈낙도하면서도 대의를 알고 명분을 알며 불의한 권력을 사양하며 정신적 지조를 지키던 옛선열들의 높고 맑은 기개도 티끌 만큼도 없다

오직 내 입에 풀칠하기 연연하며 명예도 수치심도 없이 아귀같은 경쟁심만으로 살던 밑바닥 하층민들의 후예, 가진 자들의 것 수탈하여 나누는 것을 정의라 믿는 어떤 빈민들의 후예들이 저들인가

그들의 부귀영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 최악최저의 인권 속에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은 아랑곳 않고 독재자 김정은에 아부하는 북한 지도부와 저들이 뭐가 다른가?
어떤 넘은 카메라 기자들 앞에서도 그들 수령 코딱지도 파주고 추잡스런 녀자는 공천 앞두고 과자를 수령 입에 깊게 밀어넣는 손가락 상납까지 하던 그들.

대학생들 중 심신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배정된 84억이나 청년지원금 2,300억대를 전액 삭감하고 지들 연봉은 1억 6천으로 쳐올리는 뻔뻔함이 그 증거가 아닌가?

그런 자들을 질타하진 않고 학업에만 몰두해얄 바쁜 대학생들이 수치도 양심도 잊은 몰염치한 망국적 행위들에 대해 용기와 시간을 내어 발언한 것을 한심하다고 조롱하는 자가 어른이라면 접시물에 코 박고 죽어라
의와 불의, 옳고 그름, 애국과 매국의 길이 분별되지 않는 머리, 양심으로 더 이상 나라를 분탕치는데 일조치 말고 조용히 북한으로 사라져라
대학생들 발바닥 만큼의 정의감도 없는 한심하고 사악한 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