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기대합니다

현재 국힘당은 힘이 없습니다 108명이 방구석 여포만 모여있습니다 권성동은 선거부정을 반대하는 자고, 권비대위원장은 친중주의자입니다 둘다 전투력이 꽝입니다 믿을 것은 국민밖에 없습니다

선거부정은 민주주의 해체하는 가장 최악의 범죄행위입니다 현재 선관위는 행정부와 독립된 독립기관입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장은 현직 대법원 판사고, 각 지역 선관위장들은 현직 법원장과 판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선거부정을 파헤치기가 대단히 어려운 구조입니다

윤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군병력을 국회보다도 더 많이 침투시킨 곳이 중앙선관위며 서버를 확보하기 위함이란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이유는 서버를 조사할 영장발부를 법원이 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거부정의 증거는 이미 수많은 곳에서 발견된 상태로 반드시 관련조직과 관련인 그리고 가짜 국회의원들을 색출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국힘당에서는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석동현변호사가 이번에 국민 변호인단 싸이트를 개설했습니다 하루에 벌써 30,000명이 가입했습니다 엄청난 애국시민들이 참여할 것 같습니다 신전대협도 여기에 가입하여 석동현변호사와 호흡을 맞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석변호사는 윤대통령과 친구이기도 하고 수시로 대통령을 만나고 계십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헌법재판소의 졸속재판을 막는 겁니다 죄다 좌파 성향의 판사로 구성되어 있고 대통령에게 변론의 기회도 별로 주지 않고 졸속으로 진행하기 위해 증인 35명 신청에 4명만을 인정하는 편향된 잣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 두번씩 강행군 재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헌법재판관들은 마치 칼을 갈고 기다리는 백정들 같습니다 그들에게 재판을 받느니 차라리 재판을 보이콧하고 국민들이 선택한 재판관을 국회의 동의를 받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서 재판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석동현변호사가 가장 믿음직합니다 법조인이니 다른 동료 법조인들과 협력도 할 수 있으니 이분과 보조를 맞추어서 투쟁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